사람은 자기가 지향하는 바가 삶에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박원순씨를 향한 일침입니다요...

근데 경기고는 재수해서 들어가고 서울대도 재수해서 입학

서울법대 다닌적 없지만 다수저서에서는 서울법대라고 명시

아들은 4수끝에 고려대 입학

딸은 서울미대서 서울법대로 전과 그리고 스위스 유학중

정말 학벌사회에 일침을 가하십니다.

학벌에만 묻어사는 게 아니라

사람에게도 묻어사시는 군요.

Posted by 세상속에서 세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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