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세상에서 바르게 생각하기
지저분한 인생(3)-어디의 딸?
세상속에서 세상보기
2014. 7. 22. 13:23
이제 우리는 또 한 분의 역겨운 국개의원을 섬기게 될 것이다.
생긴거 가지고 욕하는 거 나쁜 짓이라 알고 있었지만 이 분은 그 삶이 얼굴에 묻어나는 듯 하니 꼭 그리만 생각할 일은 아닌 듯 하다.
뭐든 잘하는 재주가 있다는데 복사는 기가 막히게 잘하는 분이다.
(출처)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107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