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렵나면...

주변에 사실을 틀어지게 보이는수많은 것들이 착시를 일으키게하죠.

의도되었던 그렇지않던.............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그런 것들이 널렸거든요.

여느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보고싶은 것이 우선적으로 보이기 마련이지만

정말 원하는 게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바르고 보고 바르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의 그림들에서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되네요.

내 생각을틀어지게하는 것은 조중동일까 아니면 한경오일까?

엠비씨일까 케비에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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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paran.com/deltano7/32627153



휘어져 보이는 보라색 선은 사실은 직선 이랍니다.



직선에 엇갈린 사선을 더하자 휘어져 보이네요.



검은 사각형들 사이에 회색점이 보이는 듯 하죠?



중앙의 원이 움직인닷! ㅎㅎㅎ



와인잔?... 혹은 두 개의 얼굴?



실제로는 그려져 있지 않은 흰 삼각형이 매우 사실적으로 보이네요!



색소폰을 부는 남성?... 아니면 소녀의 얼굴?



숨어 있는 단어를 찾아 보세요... L I F T
(리프트)



원 사이에 있는 사각형의 선이 휘어져 보이죠?



거짓말쟁이(Liar) 단어로 그린 그림



좌우측 중앙의 원은 같은 크기랍니다. 그런데 왼쪽 중앙의 원이 훨씬 더 커 보인다는..^^



실제로는 길이가 같은 두 사각형의 윗변..
윗쪽사각형의 윗변이 훨씬 더 길어 보이죠?





직선을 휘게 보이는 방법



세 개 중 가장 긴 기둥은? 정답은 모두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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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상속에서 세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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