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맨날 서민서민 거리고 일부러 남들 눈에 보이려고 낡은 구두 신고다니면서
양말은 백화점에서만 파는 고급양말 닥스 닥스제품은 작은 악세사리도 얼마나 비싼데
닥스 양말값이면 마트서 파는 새 구두 값..
양말은 백화점에서만 파는 고급양말 닥스 닥스제품은 작은 악세사리도 얼마나 비싼데
닥스 양말값이면 마트서 파는 새 구두 값..
아 누군가가 선물받았을거라고 드립쳐 주더군요...
집안 식구들 전체도 그렇고 박원숭 자신도 어린 나이때부터
법을 교묘히 이용해 먹으면 손쉽게 잘먹고 잘산다는걸 알아가지고 그 나이에 자신이 살아갈길 정해서
편법 입양으로 형 면제시키주고 지도 군대 안가고
자기 자식들까지 미리 면제로 만들고
시민단체라는거 만들어서
대기업에 이름만 올려놓은 직함들 여러개 받아서 매년 수억대 연봉 받아먹고
대기업들 협박해서 수십억 받아 챙기고
그 많은 돈들 대부분 봉급 복리후생?과 기타잡비로 물 쓰듯 쓰고
인테리어와 아무 상관도 없던 부인은 인테리어 회사 차려서
자기가 협박하는 대기업들 일감 모조리 몰아주고
그러면서도 알바생들 쥐꼬리 시간급도 적게주려 별 짓 다하고
자기는 맨날 반정부투쟁하라고 폭력노조와 놀고먹으면서
정작 자신이 부려먹는 직원들은 노조 못만들게 하고
자식은 미대에 입학시킨 뒤에 법학과로 전과 시키고 (이거 정말 미스테리)
남들 자식은 평등밥에 평등교육 시키자더니
(일반인들은 미국 유학도 유학비 뿐 아니라 생활비도 비싸서 쉽게 엄두를 못내는데)
지 자식은 유학비+생활비 모두 미국보다 훨 비싼 유럽 그중에서도 가장 비싸다는 스위스로 유학 보내고
다른 자식은 자신과 똑같이 법 이용해서 군대 안보내고
또 비싼 유학 준비 중이고
서민서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못 살아서 변두리 방배동에 밀려나와 산다고 하질않나
요즘 나꼼수란 거지같은 인터넷방송하는 백수가 줄기차게 빨아준다던데
그 이름 그대로 너 꼼수 100% 맞고 이 시대 진정한 꼼수의 달인인듯
박원숭 당신을 꼼수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유윈~
- 퍼왔습니다요. 뭐 저기 저말 다 믿지는 않지만 참 구린 것도 많으십니다요...
그래도 인상은 좋으십니다요. 혹시라도 시장되시면 잘 좀 봐주쇼.
나도 한 꼼수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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