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에서 가장 용렬한 집단은 언론계 그리고 그 주도권을 잡고있는 너희 PD, 기자놈들이다.

이 놈들의 이중잣대는 완전 쩔어도 보통이 아니다.

이 기회에 MBC, KBS 완전히 파업해서 방송사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놈들...

자기들 사장이 마음에 안들면 단식을 하던지, 삭발을 하던지, 할복을 하던지 할 일이지

왜 같지도않은 파업인지...

사람들이 해품달을 못보면 자기들의 의견에 동조해 줄만큼 새대가린줄 알았나보다.

언론의 자유?

난 지금처럼 언론이 자유로운 시대를 보지 못했다.

그리고 낙하산

적어도 낙하산은 이정도는 되야한다.

YTN 전전 사장 장명국 (최영희 민주당 의원 남편, 현 내일신문 사장)
YTN 전 사장 표완수 (경향신문 기자출신, 오마이뉴스 회장)
KBS 전 사장 정연주 (한겨레 기자 출신, 현 노물현 재단 위원장)
MBC전 사장 최문순 (노조위원장 출신, 민주당 국회의원, 현 민주당 소속 강원도도지사)
MBC 전전 사장 김중배 (말해서 무엇하리 중배 선생...)

이건 완전히 좌청룡 우백호 언론이 장악된 시절이 있었건만....

- 그리고 연일 민주와 인권을 외치던 한경오프미 찌라시들은 이놈들의 의견을 충실히 대변하는데 여념이 없다.

지금 한쪽에서는 생사를 건 탈북자들의 북송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것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뱃데기 부른 새끼들 ....

너희들을 반드시 심판한다!

Posted by 세상속에서 세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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