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오늘 프레시안의 헤드라인 기사이다.
도대체 이 작자들은 세상사람들을 얼마나 허구로 아는지..
자질도 없는 기자놈들이 언론이라는 이름의 탈을 쓰고 온갖 토악질을 해대고 있는
이 상황을 도대체 언제까지 참아넘겨야 하는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30172544§ion=02
故 박용하 씨 자살, 이래도 '의료 민영화'인가?
[기자의 눈] 한 한류 스타의 죽음이 남긴 숙제
언제까지 사시 기자의 눈에 우리의 정상적인 시선을 맞추어야 할 것인가....
이런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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