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전현직 의원들 중에는 군면제자가 많다.

특히 386세대들 중에는 수형으로 인한 군면제자들이 눈에 띤다.

이인영, 백원우, 우상호, 오영식... 대표적인 전대협 출신으로 의원이 된 이 자들은

군면제자들이다. 이 때 전대협이 외쳤던 구호 하나 "양키용병 결사 반대..."

결국 이들은 지들의 소원대로 군대에 가지 않았고...

물론 수형이 원인이라 하지만 지들이 원했으면 가지 왜 못가...

백원우 의원은 오늘 여러가지로 정운찬 총리지명자를 물고 늘어졌다.

내가 정운찬 지명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만약 저자들이 왜 군대에 가지 않았느냐 묻거든

이렇게 대답하라.

"그 당시 나는 양키 용병가 되어 군대에 가고 싶지않았다. 당신들 처럼..."

Posted by 세상속에서 세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