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이 하는 일은 정말 구린 것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구린 일들이 그렇게 회자되지는 않는다. 서울시 지하철 버스값을 200원이나 훌쩍 올렸을 때도 출근길에 카드찍어서야 알았을 정도로 조용했다. 아무래도 언론 시민단체에 뿌려놓은 시장님 장학생들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 일도 예상하긴 했지만 그 구린내가 진동을 한다.
남의 돈으로 자기 생색내는 이런 사람들은 좀 그만 나오셨으면 좋겠다.
부모가 돈이 많으니 미취업기간이 길어지는 거다. 서울시장님 자식들 취업해본 적이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서울오야붕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있다.
(Arma****씨 도대체 누가 알바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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